마케팅 전략으로 이메일을 활용하는 경우, 마케터는 이메일의 오픈율과 클릭율을 높이기 애를 쓴다.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를 조금이라도 얻기 위해 메일의 내용, 문구, 글자 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부분은 이메일을 보내는 타이밍이다.
산업 별, 내용 별, 고객 군 등 다양한 변수에 기초하여 이상적인 타이밍에 맞추어 메일을 보낸다 하더라도, 그것보다 중요한 기본적인 이메일 오픈율 트렌드를 먼저 알아야 한다. MailChimp사는 10억개의 이메일을 분석하여, 이메일 트렌드를 공개했다.
주초, 주말 보단 주중에.
일주일중 이메일 오픈율이 가장 높은 요일은 목요일이며, 수요일, 화요일 순이다. 주말이나 월요일에 메일을 보내는 것보다 주중에 보내는 것이 이메일 오픈율을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낸다.
오전 보다는 오후에.
일반적으로 오전에 가장 먼저 메일을 체크 한다는 가정하에, 오전에 이메일 오픈율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분석 결과는 달랐다. 가장 높은 오픈율은 이른 오후 시간이었으며, 대략 13:30분 경 이었습다. 오전에 이메일을 보내는 것 보다, 점심 식사 후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오픈율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메일 오픈율에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므로 이를 모두 이해하고 만족 시키는 보편적인 정답을 없다. 이메일 오픈율을 높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A/B 테스를 통해 다양한 시간대에 오픈율을 검증해 보는 것이다. 산업 별, 내용 별, 고객 별 등 수신자를 세분화하여 오픈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증해 보는 것이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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