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지난 15일 ‘페이스북 그래프 서치’를 발표했다. 포탈 검색에서, 소셜 검색으로 검색결과의 정보를 확장한 새로운 분야다. 검색어 광고나 바이럴마케팅 등으로 도배된 포탈이 쏟아내는 정보보다, 친구끼리 맺어지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포스팅한 검색 결과의 신뢰도와 정확한 정보에 가치를 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페이스북은 이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나아갈 것이며,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히 침투 할 것이다. 페이스북의 사용자는 물리적으로 성장의 한계는 있지만, 서비스의 질적 성장으로 사업의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는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측면으로 이어질 것이다. 소위 말하는 SNS마케팅은 페이스북의 성장과 함께 그 역할이 증가 할 것이고, 마케터의 시선 페이스북의 새 사업을 쫓아야 할 지도 모른다.
페이스북 유저의 60%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현재 페이스북은 모바일 고객을 이용한 사업은 하고 있지 않지만 그 잠재력을 보고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 ‘페이스북 그래프 서치’가 모바일 고객을 어느 정도 타겟으로 하고 있다면 마케터로서 발 빠르게 이에 대응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할 시기이다.
참고기사
Facebook: Can It keep Growing?
http://www.briansolis.com/2013/01/facebook-can-it-keep-growin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