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트렌드로 분석한 빅데이터의 관심은 2010년 말부터 시작하여 2012년에 급성장 했다. 반면 웹분석은 꾸준하게 유지하는 형상을 보인다. 이러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디지털 분석가에게 웹분석은 중요한 분야지만 빅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또한 앞으로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이다.
빅데이터의 새로운 기술적 측면을 이해해야 하며 해결해야 할 과제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빅데터를 이용해 가치를 창출하는 작업은 상당히 유용하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예측하는 과정은 디지털 분석가에 많은 가치를 창출해 줄 수 있을 것같다. 그리고 이미 그러한 작업들은 진행되어 왔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기술적인 측면을 이해하고 이를 적용 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이 급선무다. McKinsey Global Institute projects 는 미국은 향후 십수만명의 분석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은 이보다는 덜 하겠지만 빅데이터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기업에서 필요성을 느낀다면 우리와 같은 디지털 분석가의 역할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측면에서 또 다른 몫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와 같은 디지털 분석가 앞에는 상당한 양의 기술적 과제들이 쌓여 있다. 앞서가는 분석가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의 트렌드를 읽고 배우고 전문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된다.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은 배우 흥미 있는 일이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사실을 모르는게 차라리 나을 것이다. 배우고 배우고 익히자. 모든 배움이 그러하겠지만 온라인에 기반한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배움이란 생사를 다투는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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